손목 위 작은 바다 PAM1074
카페 회원님이신 “루덱스”님을 통해 구입한 파네라이 브론조 PAM1074를 오늘 촬영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참 이쁜 시계를 만났습니다. 파네라이 PAM1074 서브머저블 브론조인데, 42mm라는 크기가 제 손목에 딱 맞는 느낌이더군요. 브론즈 케이스가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시간이 지나면 저만의 색으로 변해갈 거라 생각하니 괜히 애착이 생깁니다.
다이얼의 블루는 정말 오묘했습니다. 마치 깊고 고요한 바다를 담아놓은 것 같은 색감인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랄까요?
블루 러버 스트랩도 멋있었습니다. 게다가 가죽과 스트랩으로도 바꿀 수 있어서 오늘은 좀 더 차분한 느낌으로, 내일은 활동적인 느낌으로 연출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비록 젠은 아닐찌라도 제 손목에서 만큼은 그 어떤 시계보다도 특별하게 느껴졌던 순간이었습니다.


3
pigham
120P / 500P (5.0%)
- VS 신논데 & 클린 신논데 둘중에
125 일전
- 파티나 완료!
126 일전
- 이 모델은 파네라이 몇번인가요
128 일전
- PAM 1024
131 일전
- 손목 위 작은 바다 PAM1074
135 일전
댓글
오늘의시계

04.04 qf v9 르망
3
오르세
2025.04.04 21:56:02

현장맨 (2)
8
파텍삽니다
2025.04.03 13:39:57

현장맨
8
파텍삽니다
2025.04.02 17:58:27

날이 흐려지네요
3
Sean
2025.04.02 13:20:01

04.01 퇴근 신세라
3
오르세
2025.04.01 19:29:58

다녀올게용
8
파텍삽니다
2025.04.01 00:58:02

출장갑니다
8
파텍삽니다
2025.03.31 19:23:51

3.31 말일은 간만에 텅토나
3
오르세
2025.03.31 18:11:14

클린 르망입니다
3
내비타이머
2025.03.31 11:51:26

요놈도 화사하게 변신~
8
파텍삽니다
2025.03.31 09:49:54

일요아침
8
파텍삽니다
2025.03.30 09:32:33

검텐포 개시했습니다~
3
레토니오
2025.03.29 12:31:45

우주의 맛...
8
파텍삽니다
2025.03.28 15:06:13

날이 좋으니 이친구도 이제 러버 갑니다.
8
파텍삽니다
2025.03.28 12:26:11

다음주 아프리카 출장은 요 녀석과 가게 될 것 같습니다.
8
파텍삽니다
2025.03.28 11: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