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젠을 차다가 렙의 세계로 입문했습니다 ㅎㅎ
19~20년에 한참 롤렉스붐불때 주식,코인으로 돈 좀 벌어서 시계거래소에서 활동하면서
젠으로 섭마 청콤 , 세라토나 흰,검 , 헐크금통토나 , 루트비어콤비 , 로골 초코토나 , 스드 검판 , 스드 청판 , 검텐포 36 , 청바젖 36 , 흰로만 36 , 청텐포 다이아베젤 이 정도 경험해봤습니다.
당시에 AR이었나 눕이었나 시험삼아 흑콤 한번 들인적있었는데… 젠과 비교하여 처참한 퀄리티보고 바로 버렸습니다.
과거에는 롤렉스 렙이 이 정도 수준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수많은 롤 젠 실착러로써 요즘엔 진짜 스틸 섭마류나 스틸 토나는 젠을 찰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말도 안되는 피주고 젠차면서 필름 풀로 두르고 감가 생각하며 조심하며 찰때보다 렙으로 넘어오니 정신적으로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그때 토나 운석판이나 베트걸 스머프를 못 구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젠 렙으로라도 즐길수 있어서 좋네요.
정말 Vs 스벅 , Vs 섭마 스틸은 정이랑 섞어놓으면 찾기 힘들정도라 생각하고
데이저스트는 솔직히 모르겠고 데이토나 스틸류나 오이스터 퍼페츄얼 라인도 정말 미러급인것 같습니다.
또 Vs 스머프 , 쿠키몬스터 (백금 브슬 제외하곤 베젤이랑 얼굴 싱크로율이 너무 말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토나는 중고거래하면서 이모델 저모델 손목위에서 많이 보고 세라나 헐크나 러버를 다 경험해봐서 그런지 슈퍼렙인데도 구매욕이 불타오르진 않네요
젠처럼 급격한 수백만원의 시장가격감가 측면에서 부담이 없으니 평소에 쳐다도 안보던 까르띠에 발롱이랑 산토스에도 눈이 갑니다 ㅎㅎ..
솔직히 젠차면서도 급하게 외출할때 귀찮아서 날짜는 물론이고 시간도 제대로 안 맞추고 패션으로만 차고나간적도 있어서
이 정도로 외관이 비슷하다면 , 성능 차이 하나 때문에 굳이 비싼돈 주고 액세서리를 살 이유가 있나 싶네요.
아직 타 브랜드나 일부 모델은 슈퍼렙이라고 느낄정도는 아니라서 뽐뿌가 안오지만 , 앞으로도 렙 시계가 이정도 퀄리티로 출시된다면
계속해서 기추하며 재밌게 즐길것 같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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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데이토나 화이트 다이얼 구해봅니다
시계 입문입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롤 종류로
이제 모두 떠나 보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