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빌레 폴리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쥬빌 폴리싱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좀 나누고자합니다~!
첫 렙이 데젓36MM 검텐포였고
NTTD, 스벅, 지엠티펩시 순으로 쭉 들이고있습니다.
첫 렙을 구매할때 송장도 뜨기전에 작업을 뭐를 하고 뭘 바꾸고 다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데젓이 오고나서 응??? 안해도되겠는데? 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싸클본딩 하나제외하고요.
이유는 친구가 36MM 유명제작베젤을 가지고있는데, 제가 막눈인지는 몰라도 크게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베젤 패스하고
싸클본딩만 하고 잘 차고있엇습니다.
근데 지엠티펩시를 쥬빌 폴리싱이 된 개체를 데려왔는데,, 야 이게 저는 순정 브슬도 별로 까끌거리는 느낌이 없다고생각했는데,
폴리싱된 개체를 차다가 순정을 차니깐 역체감이 엄청나게 심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결국 데젓 쥬빌도 폴리싱을 알아보고있습니다.
여기서 결론은 딱하나입니다. 렙시모에 계시는 많은 고수님들께서 하셨던 말 > 순정으로 즐기다가 불편하면 손봐도 된다.
첫렙을 들이시는분들이나 저처럼 랩시계생활을 이제 2~3달차 되시는분들은 순정으로 즐기다가 하나씩 손보는것도 정말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몇자 끄적여봅니다.
다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